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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영하의 추위도 걱정 끝! 귀뚜라미 보일러 온수가 얼었을때 매우 쉬운 방법 완벽

by 221skdfjks 2026. 1. 22.
한겨울 영하의 추위도 걱정 끝! 귀뚜라미 보일러 온수가 얼었을때 매우 쉬운 방법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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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영하의 추위도 걱정 끝! 귀뚜라미 보일러 온수가 얼었을때 매우 쉬운 방법 완벽

가이드

겨울철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수돗물은 나오는데 온수만 나오지 않는 상황은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특히 귀뚜라미 보일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서비스 센터 연결도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절실할 것입니다. 전문가를 부르기 전, 누구나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해동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온수 동결 여부 자가 진단법
  2. 배관 위치 파악 및 준비물
  3. 배관 해동을 위한 단계별 실전 가이드
  4. 드라이기와 온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5. 추가 동결을 막기 위한 보일러 관리법

1. 온수 동결 여부 자가 진단법

보일러 자체의 고장인지, 배관이 얼어붙은 것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냉수 확인: 싱크대나 화장실의 찬물을 틀었을 때 물이 정상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 온수 확인: 온수 쪽으로 레버를 돌렸을 때 물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아주 조금씩만 나온다면 배관 동결입니다.
  • 보일러 상태 확인: 보일러 컨트롤러에 '95'나 '05' 등의 에러 코드가 뜨는지 확인합니다(모델별로 상이).
  • 배관 온도 체크: 보일러 하단에 연결된 배관을 손으로 만져보았을 때 지나치게 차갑거나 성에가 끼어 있는지 살핍니다.

2. 배관 위치 파악 및 준비물

귀뚜라미 보일러 하단에는 보통 4~5개의 배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중 온수가 흐르는 라인을 정확히 찾아야 합니다.

  • 배관 구분법:
  • 급수 배관: 보일러로 찬물이 들어가는 라인입니다.
  • 온수 배관: 보일러에서 데워진 물이 집 안으로 들어가는 라인입니다.
  • 난방 배관: 방바닥을 돌고 나오는 굵은 라인 두 개입니다.
  • 집중 공략 지점: 주로 가장 왼쪽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에 위치한 '급수'와 '온수' 배관이 얼어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필요 준비물:
  • 가정용 헤어드라이기
  • 수건 (두꺼운 것 여러 장)
  • 45~60도 정도의 따뜻한 물
  • 전기난로 또는 온열기 (선택 사항)
  • 보온재 (해동 후 교체용)

3. 배관 해동을 위한 단계별 실전 가이드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순서대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무리한 열 가 가공은 배관 파손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합니다.

  • 1단계: 보일러 전원 확인
  • 보일러 전원 플러그는 꽂아둔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 실내 조절기에서 온수 온도를 최고로 설정해 둡니다.
  • 2단계: 온수 수도꼭지 열기
  • 집안의 모든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으로 끝까지 열어둡니다.
  • 배관 안의 얼음이 녹으면서 압력이 빠져나가야 해동이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 3단계: 수건 감싸기
  • 차갑게 얼어붙은 급수 및 온수 배관을 두꺼운 수건으로 꼼꼼하게 감쌉니다.
  • 보일러 본체와 바로 연결되는 금속 연결 부위까지 충분히 감싸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 4단계: 따뜻한 물 붓기
  • 처음부터 펄펄 끓는 물을 부으면 배관이 터질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여 점차 온도를 높여가며 수건 위에 골고루 붓습니다.
  •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반복하며 배관의 냉기를 제거합니다.
  • 5단계: 헤어드라이기 활용
  • 수건을 걷어내고 물기를 닦은 후 드라이기로 배관 연결 부위를 집중적으로 가열합니다.
  • 배관과 너무 가깝게 붙이지 말고 10~20cm 거리를 둔 채 좌우로 흔들며 열을 가합니다.

4. 드라이기와 온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잘못된 열 기구 사용은 화재나 제품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과열 주의: 헤어드라이기를 한곳에만 고정해서 오래 쐬면 배관 겉면의 플라스틱이나 피복이 녹을 수 있습니다.
  • 전열기구 배치: 전기난로를 사용할 경우 보일러와 최소 50cm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 토치 사용 금지: 가스 토치나 직접적인 불꽃을 사용하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이는 배관 파열뿐만 아니라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 물기 제거: 전열기구를 사용할 때는 주변에 물기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여 감전 사고를 예방합니다.

5. 추가 동결을 막기 위한 보일러 관리법

한 번 언 배관은 다시 얼기 쉽습니다. 해동 후에는 반드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수도 미세하게 틀어놓기: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갈 때는 온수 쪽으로 물이 똑똑 떨어질 정도로 틀어둡니다.
  • 보온재 보강: 낡거나 찢어진 배관 보온재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틈새를 보온 테이프로 밀봉합니다.
  • 외출 모드 활용: 겨울철 외출 시에는 보일러를 완전히 끄지 말고 '외출' 상태나 낮은 온도로 유지합니다.
  • 헌 옷 활용: 보일러실이 외부에 있거나 단열이 취약하다면 보일러 하단 배관 부위를 헌 옷이나 솜으로 충분히 감싸 공기 노출을 차단합니다.
  • 배관 테이핑: 보온재 위에 헌 옷을 덧대고 비닐 등으로 한 번 더 감싸면 습기 침투를 막아 동결 예방 효과가 극대화됩니다.